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이용권(바우처)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사업입니다. 2024년 7월 시작됐으며, 2026년부터 일반 국민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지원 내용: 전문 심리상담 총 8회
- 신청 방법: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
- 이용 기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에서 확인되는 등록 제공기관
- 주의: 병원 진료비·약제비·문화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은 아닙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정서적 어려움으로 전문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상담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의 의뢰서, 정신의료기관 등의 진단서 또는 소견서 등 인정되는 증빙자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인정 서류와 유효기간은 신청 시점의 사업 지침을 확인해야 합니다.
사업명이 ‘전국민’이라고 해서 증빙 없이 누구나 즉시 이용권을 받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신청 후 시·군·구의 대상자 결정 절차를 거칩니다.
의뢰서나 소견서가 있다고 해서 자동으로 선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신청자는 접수기관이 인정하는 서류인지, 신청일을 기준으로 유효한지, 본인 신청인지 대리 신청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온라인 신청 화면에서 서류가 정상 첨부됐는지 마지막 제출 단계까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을 지원하나요?
| 구분 | 내용 |
|---|---|
| 서비스 | 대화 기반의 1:1 전문 심리상담 |
| 이용 횟수 | 총 8회 |
| 제공기관 | 사업에 등록된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기관 |
| 비용 | 서비스 유형과 소득 구간에 따라 정부지원금 및 본인부담금이 달라짐 |
복지로에 공개된 사업 안내에서는 1회 서비스 단가를 1급 유형 8만 원, 2급 유형 7만 원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본인부담률은 소득 구간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선정 통지서와 최신 지침에서 본인 부담액을 확인하세요.
1급과 2급은 상담의 우열을 뜻하는 표현이 아니라 제공인력의 자격 기준에 따라 구분되는 서비스 유형입니다. 상담기관을 고를 때는 거리나 예약 가능 시간뿐 아니라 제공인력의 자격, 상담 방식, 본인이 도움받고 싶은 문제를 다루는지 확인하세요. 상담을 시작한 뒤 기관을 변경할 수 있는 조건도 선정 통지와 관할 담당자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신청 방법
- 증빙서류 확인: 본인에게 해당하는 의뢰서·진단서·소견서 등의 인정 여부와 발급일 기준을 확인합니다.
- 신청: 주민등록상 또는 실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
- 대상자 결정: 시·군·구가 제출 서류와 자격을 확인합니다.
- 제공기관 선택: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에서 등록 기관을 찾아 상담을 예약합니다.
- 상담 이용: 선정 안내에 표시된 이용 기간과 본인부담금을 확인한 뒤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준비 서류와 확인 방법
| 준비 항목 | 확인할 내용 |
|---|---|
| 신분증 | 본인 또는 대리 신청에 필요한 신원 확인 자료 |
| 신청서 |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신청 화면의 최신 서식 |
| 의뢰서·진단서·소견서 | 발급기관, 발급일, 인정 범위가 현재 지침에 맞는지 확인 |
| 대리 신청 자료 | 대리인의 신분증과 관계 확인 등 추가 자료 여부 확인 |
서류 종류는 신청자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에서 의뢰서를 받는 경우와 의료기관에서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받는 경우의 요건이 같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발급 비용을 지출하기 전에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인정 여부를 문의하세요. 소득 구간은 행정정보로 확인되는 경우가 있지만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례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 경로
복지로 로그인 → 서비스 신청 → 복지서비스 신청 → 복지급여 신청 →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순서로 들어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서류 인정 여부가 애매하면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먼저 문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접수 완료 화면이나 접수번호는 따로 보관하세요. 보완 요청을 받으면 안내된 기한 안에 자료를 제출하고, 선정 이후에는 이용권 사용 가능 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예산과 접수 상황, 세부 운영 방식은 지역 또는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최신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상담기관을 선택할 때 볼 점
제공기관 목록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기관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첫 예약 전에 상담 가능한 요일과 시간, 대면 상담 여부, 접근성, 제공인력의 자격 유형을 문의하세요. 우울·불안, 대인관계, 직장이나 가족 문제처럼 상담받고 싶은 주제를 간단히 설명하고 해당 영역의 상담이 가능한지도 확인하면 기관을 다시 알아보는 수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예약 취소와 변경 기준, 회기 간격, 본인부담금 결제 방법도 미리 물어보세요. 상담 내용은 개인마다 다르게 진행되므로 단기간의 결과를 보장한다는 홍보 문구보다 상담 목표를 함께 정하고 경과를 설명해 주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상담 과정에서 불편함이 지속되면 제공기관 또는 관할 담당자에게 이용 절차와 변경 가능 여부를 문의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꼭 확인할 점
- 상담기관이 사업 등록 제공기관인지 확인하세요.
- 의뢰서 등 증빙서류의 인정 기관과 유효기간을 확인하세요.
- 본인의 소득 구간과 서비스 유형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확인하세요.
- 다른 심리지원 서비스와의 중복 제한 여부를 확인하세요.
- 정신건강 위기나 자해·자살 위험이 있는 경우 이 사업 신청을 기다리지 말고 정신건강위기 상담전화 1577-0199 또는 응급전화 112·119에 즉시 도움을 요청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상담은 아무 심리상담센터에서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제공기관으로 등록된 곳을 이용해야 합니다.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의 제공기관 검색 결과와 실제 예약 가능 여부를 함께 확인하세요.
정부가 상담비 전액을 부담하나요?
모든 신청자에게 전액 지원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서비스 유형과 소득 구간 등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선정 결과에서 회당 부담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병원 진료나 약값도 지원되나요?
이 사업의 핵심은 대화 기반 전문 심리상담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비나 약제비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진료가 필요하다면 의료기관 안내를 별도로 받으세요.
상담이 급하면 선정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즉각적인 위기 상황에서는 기다리지 말아야 합니다. 자해·자살 위험이나 긴급한 안전 문제가 있다면 112·119 또는 정신건강 위기상담 등 즉시 연결 가능한 도움을 이용하세요.
공식 안내
함께 확인하면 좋은 정책
이 글은 2026년 7월 17일 확인한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세부 기준은 예산과 지침 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복지로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