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K-패스 환급률이 크게 달라집니다. 어르신 유형이 새로 생기고 다자녀 환급률도 오릅니다.
만 65세 이상이면 K-패스 환급률이 20%에서 30%로 오릅니다. 다자녀 가구는 최대 50%까지 받습니다.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한다면 달라진 K-패스 환급률 내용을 꼭 확인해보세요.
지원 대상

K-패스는 K-패스 참여 지자체에 주민등록 주소지가 있고,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만 19세 이상 국민을 기본 대상으로 합니다.
2026년부터 강원 고성·양구·정선, 전남 강진·영암·보성, 경북 영양·예천 등 8개 기초지자체가 새로 참여합니다. 이에 따라 총 218개 기초지자체 주민이 K-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부 유형은 다섯 가지로 나뉩니다. 일반(만 19세 이상), 청년(만 19~34세), 저소득층, 다자녀 가구, 어르신(만 65세 이상)입니다.
이 중 어르신 유형은 2026년에 새로 신설되었습니다. 만 65세 이상이라면 이 유형에 해당해 K-패스 환급률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다자녀 가구로 인정받으려면 자녀가 2명 이상이어야 합니다. 그중 1명 이상은 만 18세 이하여야 다자녀 가구 유형의 K-패스 환급률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내용
K-패스는 대중교통 이용액의 일정 비율을 익월에 환급해주는 사업입니다. 이 비율, 즉 K-패스 환급률은 유형마다 다릅니다.
일반 유형은 이용액의 20%를 환급받습니다. 청년(만 19~34세)은 30%입니다. 저소득층은 최대 53.3%까지 K-패스 환급률이 적용됩니다.
다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다시 나뉩니다. 2자녀 가구는 30%, 3자녀 이상 가구는 50%의 환급률을 받습니다. 어르신(만 65세 이상)은 2026년 신설되어 30%를 환급받습니다. 기존 20%에서 상향된 수치입니다.
2026년 1월 1일부터는 '모두의 카드' 방식도 함께 도입됩니다. 월 이용액이 지역·카드유형별로 정해진 기준금액(약 4만5천~10만원대)을 넘으면, 그 초과분의 100%를 환급받습니다. 청년·어르신·2자녀 가구는 수도권 기준 약 5만5천원이 기준금액입니다.
두 방식 중 무엇을 적용할지는 직접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시스템이 정률 환급과 모두의 카드 방식을 비교해 더 유리한 쪽을 자동으로 계산해 지급합니다.
신청 방법

K-패스 이용은 교통카드를 발급받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실물카드 또는 모바일카드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후 K-패스 앱이나 누리집(korea-pass.kr)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진행합니다. 청년과 저소득층은 이 과정에서 주민등록번호 실시간 검증을 거칩니다.
다자녀 가구는 별도 절차가 필요합니다. 앱이나 누리집의 MY메뉴에서 '다자녀 정보 신청'을 하고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실시간 검증과 서류 확인이 끝나야 다자녀 가구의 K-패스 환급률이 적용됩니다.
등록한 카드로 월 15회 이상 버스·지하철·광역버스·GTX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됩니다.
익월에는 정률 환급 또는 모두의 카드 기준금액 초과분 환급 중 유리한 금액이 자동으로 계산되어 지급됩니다.
제외 대상
K-패스 미참여 지자체에 주민등록 주소지가 있다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6년에 8개 지자체가 추가되지만, 그 외 지역 거주자는 여전히 대상이 아닙니다.
한 달에 대중교통을 15회 미만으로 이용하면 그 달의 K-패스 환급률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자녀 가구 요건, 즉 자녀 2명 이상 중 1명 이상이 만 18세 이하라는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다자녀 가구 K-패스 환급률을 받을 수 없습니다.
주의사항
다자녀 가구의 K-패스 환급률은 서류 검증이 끝난 시점부터 적용됩니다. 신청 전 이용분까지 소급 적용되지는 않으니 미리 신청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모두의 카드 기준금액은 거주 지역과 카드유형(일반형·플러스형)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의 기준금액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어르신 유형은 생년월일 기준 만 65세 이상 여부로 판정됩니다.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적용되는지는 공식 자료로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K-패스 누리집이나 한국교통안전공단 안내를 확인하세요.
유형별 K-패스 환급률
| 유형 | 환급률 | 비고 |
|---|---|---|
| 일반 | 20% | 만 19세 이상 |
| 청년 | 30% | 만 19~34세 |
| 저소득층 | 최대 53.3% | – |
| 다자녀(2자녀) | 30% | 자녀 2명 이상, 1명 이상 만 18세 이하 |
| 다자녀(3자녀 이상) | 50% | – |
| 어르신 | 30% | 만 65세 이상, 2026년 신설(기존 20%→30%) |
모두의 카드 기준금액
| 구분 | 월 기준금액 | 환급 방식 |
|---|---|---|
| 일반 지역·카드유형 | 약 4만5천~10만원대 | 기준금액 초과분 100% 환급 |
| 청년·어르신·2자녀(수도권) | 약 5만5천원 | 기준금액 초과분 100% 환급 |
신청 절차
| 단계 | 내용 |
|---|---|
| 1 | K-패스 교통카드(실물/모바일) 발급 |
| 2 | K-패스 앱·누리집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 |
| 3 | 다자녀 가구는 MY메뉴에서 다자녀 정보 신청 및 증빙서류 제출 |
| 4 |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
| 5 | 익월 자동 환급(정률 또는 모두의 카드 중 유리한 방식) |
신청 전 확인 사항
- 내가 사는 지역이 K-패스 참여 지자체(2026년 기준 218개)에 포함되는지 확인했나요?
-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는지 확인했나요?
- 다자녀 가구라면 K-패스 앱/누리집에서 다자녀 정보 신청과 증빙서류 제출을 완료했나요?
- 만 65세 이상이라면 어르신 유형 적용 여부와 신청 방법을 K-패스 공식 채널에서 확인했나요?
- 모두의 카드 기준금액을 본인 거주 지역 기준으로 확인했나요?
문의처와 공식 링크
- 정부24 기관소식 – 3자녀 이상이면 50% 환급 받는 K-패스: https://www.gov.kr/portal/ntnadmNews/4133431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 K-패스 어르신 유형(환급률 30%) 신설 등 이용자 혜택 확대: https://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91511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6년 K-패스 혜택이 역대급으로 커진다: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57071
자주 묻는 질문
Q. 어르신 유형은 몇 세부터 적용되나요?
A. 만 65세 이상부터 적용됩니다. 2026년에 새로 생긴 유형으로, K-패스 환급률은 기존 20%에서 30%로 올랐습니다.
Q. 다자녀 가구 환급률은 신청 즉시 적용되나요?
A. 아닙니다. K-패스 앱이나 누리집에서 다자녀 정보를 신청한 뒤 실시간 검증과 증빙서류 확인이 끝난 시점부터 적용됩니다. 신청 이전 이용분은 소급 적용되지 않습니다.
Q. 모두의 카드와 기존 정률 환급 중 어떤 걸 선택해야 하나요?
A. 따로 선택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스템이 정률 환급과 모두의 카드 방식을 비교해 더 유리한 금액을 자동으로 적용합니다.
Q. 제가 사는 지역도 K-패스 대상인가요?
A. K-패스 참여 지자체에 주민등록 주소지가 있어야 합니다. 2026년부터 8개 지자체가 추가돼 총 218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합니다.
정확한 참여 지자체 목록과 모두의 카드 기준금액은 K-패스 공식 누리집(korea-pass.kr)에서 확인하세요.
확인한 공고·안내명 정부24 기관소식 – 3자녀 이상이면 50% 환급 받는 K-패스,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 K-패스 어르신 유형(환급률 30%) 신설 등 이용자 혜택 확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6년 K-패스 혜택이 역대급으로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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